오리온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진짜 펑리수와 얼마나 닮았을까? 칼로리 영양정보
신상 디저트를 보다 보면 해외 유명 간식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자주 보인다. 이번에는 오리온이 대만 대표 디저트인 펑리수를 후레쉬베리 스타일로 풀어냈다.
겉모습만 보면 익숙한 후레쉬베리인데, 한입 베어 물면 생각보다 다른 방향의 디저트가 등장한다.
펑리수가 뭐길래?
펑리수는 대만을 대표하는 전통 과자로, 버터 쿠키 반죽 안에 파인애플 잼을 넣어 구워 만든 디저트다.
원래 펑리수의 매력은 진한 버터 풍미와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필링의 조화에 있다. 오리온은 여기에 후레쉬베리 특유의 부드러운 케이크 식감과 크림을 더해 색다른 형태로 재해석했다.
이 제품은 펑리수를 그대로 재현했다기보다 펑리수에서 영감을 받은 후레쉬베리에 가깝다.
맛의 핵심은 파인애플 잼
제품을 반으로 갈라보면 가운데 크림과 파인애플 잼이 함께 들어 있다.
첫맛은 후레쉬베리 특유의 폭신한 빵이 아닌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크림이 주도하지만, 뒤이어 파인애플 잼의 상큼함이 올라온다.
특히 잼 속에 파인애플 과육이 일부 살아 있어 씹는 재미를 더한다.
평소 후레쉬베리의 푹신한 빵을 좋아했다면 조금 다르고, 그렇다고 일반 펑리수의 묵직한 버터 쿠키 식감을 기대했다면 그것과도 좀 다르다.
영양성분은 어떨까?
1개(30g) 기준
* 152kcal
* 탄수화물 19g
* 당류 10g
* 지방 8g
* 포화지방 4.5g
* 단백질 1g 미만
한 개 크기는 부담 없지만 포화지방이 1일 기준치의 30% 수준이라 가볍게 먹는 디저트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커피나 음료와 함께 여러 개를 먹다 보면 생각보다 열량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좋아한다면 한번에 세네게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단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딱 하나로 끝낼 수 있었다.
단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불호일수도 있다. 근데 딱 봐도 달달한 제품인게 보이고 알고 사놓고 내가원한건 이런게 아니야라고 말할순 없지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파인애플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
✔ 색다른 한정판 간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 대만 여행에서 먹었던 펑리수를 떠올리고 싶은 사람
"대만 펑리수의 감성을 후레쉬베리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 익숙한 후레쉬베리 속에 상큼한 파인애플 디저트의 매력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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